방구석 여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남들 앞에서 제 의견을 말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말도 조리있게 잘하지 못하는 제가 면접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제 의견을 조리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이 수업 안들었으면 큰일이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원혜정선생님의 수업은 험난한 공무원 시험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
면접에 있어 그냥 묻는 말에 대답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저는 소방공무원 면접에서 최종 불합격했습니다.
그 당시 점수만 워망했었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제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쌤의 수업을 들은 지금은 묘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처럼 먼길 돌아 오지 마시고 선생님의 수업과 함께 한번에 합격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