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지 못한 측면에서 훨씬 더 부족한 것이 많았다는 점을 느꼈고
그러한 공백에 대한 해결책을 강사님의 노하우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일방적 전달이 아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끌어내주시고
보다 세련되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원혜정선생님의 수업은 소화제처럼 시원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듣고나서 후회되지 않습니다.
하루 밖에 안되는 시간으로도 속시원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훈련이 되었고, 충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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